여행을 좋아 부산이 좋아 편집이 좋아
그것은 모든 기본입니다 ☆
『Compasso』 는 관광전문 편집 프로덕션으로서, 20 년이상 서적,SP 상품을 제작하고 왔습니다. 현재는 사랑하는 부산과 주변지방도시의 매력을 일본인 관점에서 일본인에게 PR하고 있습니다.많은 나라를 본 경험과 다양한 매체를 제작 해온 실적을 활용하여 전문적인 관점에서 앞으로도 부산 및 근린 지역을 소개하고 있습니다.
그리고 부산의 기업이 일본에서 비즈니스를하기위한 홍보도 실시하고 있습니다.
Compasso ☆대표 모모이 노리코(Noriko MOMOI)